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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7m 거리의 3번(파3) 홀에서 2017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와
2021 대보 하우스디 오픈 1라운드에 이어 정규투어 3번째 홀인원을 기록한 박지영프로가
신동아골프가 부상으로 내건 1000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1캐럿을 부상으로 받았습니다.